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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풍수해는 미리 대비해야 가장 안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소방본부는 10월 15일까지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사전 대비 체계 구축에 들어간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강수량은 평년(622.7~790.5㎜)과 비슷하나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전망이며, 평균 수온 상승으로 태풍 발생 증가가 예상된다. 도 소방 본부는 이에 대한 사전 조치로 상.. 또한 호우주의보 및 경보, 태풍 예비 특보 시 119 수보대의 증설과 단계별 근무자 보강으로 도민의 안전 수요를 고려한 선제 대응을 추진한다..지난해에는 5호 태풍 장미를 시작으로 총 4개의 태풍과 집중 호우가 경남도를 지나갔다...태풍과 호우로 인한 출동은 총 1561건으로 168명의 인명 구조와 123건의 배수 지원, 1083건의 안전 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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