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충주 미세먼지 늘었다...지역특성 고려 저감대책 필요
충주 미세먼지 늘었다...지역특성 고려 저감대책 필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25일 충주서 미세먼지 포럼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주지역 미세먼지 배출량이 최근 1년새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8.6%, 미세먼지(PM-10) 2.1%씩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초미세먼지(PM-2.5) 3.6%, NOx 10.6%, CO 4.0%씩 각 감소세를 보여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저감대책.. ..환경연구관은 25일 충북도지속발전가능협의회 ..(사)풀꿈환경재단 상임이사가 좌장을 맡아 이성우 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오수경 오창환경지킴이 활동가와 김애영 충주YWCA사무총장, 손경수 충주시의회 의원, 이정인 충주시 기후정책팀장이 토론을 펼쳤다... 이날 주제발표는 김태규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연구관, 류필조 세명대 바이오환경공학과 교수가 맡는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