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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하구 첫 철새 손님 러시아서 온 ‘큰기러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겨울철새인 큰기러기(환경부 지정 멸종위기동물 2급)가 가장 먼저 한강하구에 날아들었다. <사진>사단법인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이사장 윤순영)는 "9월25일 겨울철새인 큰기러기 100여개체가 관찰된 뒤 지난 5일에는 5천여개체로 늘어나 본격적인 월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큰기러기는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인 한강하구를 찾는 20여종의 겨울철새.. 한강하구 첫 철새 손님 러시아서 온 ..‘큰기러기’ 대표적인 겨울철새인 큰기러기(환경부 지정 멸종위기동물 2급)가 가장 먼저 한강하구에 날아들었다... ..<사진>사단법인 한국야.."한강하구는 한반도 겨울철새의 중간 기착지로 중요한 환경을 차지하고 있으나 무분별한 농경지 매립으로 서식지 파괴가 증가하고 있어 이동길목의 보전 대책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