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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오존층이 살아났다…오존층 파괴물질 염화불화탄소류도 감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반도의 오존층이 살아났다. 기상청은 17일 한반도 상공에서 오존층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존 두께는 서울에서는 1985년 317DU(돕슨단위: Dobson Unit)에서 지난해 325DU로 올랐고, 포항에서도 1994년 304DU에서 지난해 318DU로 증가했다. DU는 0도, 1기압 상태에서 1㎠에 존재하는 오존의.. 한반도 오존층이 살아났다…오존층 파괴물질 염화불화탄소류도 감소 한반도의 오존층이 살아났다...기상청은 17일 한반도 상공에서 오존층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DU는 0도, 1기압 상태에서 1㎠에 존재하는 오존의 두께를 뜻한다.....오존층이 점차 회복돼 향후 수십 년 안에 복구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기상청은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