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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0%` 완벽한 친환경차는 없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유차가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전락해버렸다. 미세·초미세먼지는 물론이고 정체를 이해할 수 없어서 더욱 두려운 '2차 미세먼지'까지 마구 뿜어낸다는 것이다. '클린 디젤'이 세상을 맑게 해준다던 정부의 말은 새빨간 거짓이었던 셈이다. 이제는 전기·수소·하이브리드가 진짜 친환경차라고 한다. 그래서 현재 2.6%인 신차의 친환경차 보급률을 2020년까지 30%.. ..환경차라고 한다...환경에 부.. 에너지를 소비하는 자동차는 환경에 부담을 줄 수밖에 없다... 결국 전기·수소차가 친환경이라는 인식은 친환경차를 이용하는 대도시 주민들의 착각일 뿐이다. .. 태양광·풍력·조력 발전의 환경에 대한 부담도 걱정스럽다... 어리숙한 관료·전문가의 상상에서나 존재하는 친환경차로는 심각한 환경 문제를 절대 해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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