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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해안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주의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KBS 전주]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25일 채취한 군산과 고창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여름철에는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가급적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리면 급성 발열과 구토 등의 증상이.. 전북 서해안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주의해야” ..[KB..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25일 채취한 군산과 고창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여름철에는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가급적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