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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 정책 무너질라… '최경환 속앓이' 환경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본인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정부 '최고 실세'로 통한다. 이런 최 부총리의 강력한 '경제 살리기 드라이브'에 남모르게 속앓이를 하고 있는 부처가 있다. 환경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환경부의 속앓이는 최 부총리의 내정과 함께 시작했다. 친시장·친기업적 성향이 뚜렷한 최 부총리가 '경제사령탑'을 맡으면.. '최경환 속앓이' 환경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본인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정부 ..'경제사령탑'을 맡으면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저탄소차 협력금제도 등 환경부가 공 들인 각종 환경정책이 줄줄이 ..'규제'를 대표하는 환경부는 예전부터 종종 대척점에 서왔다...사정이 이렇다보니 환경부 내부에서는 자조감 섞인 한탄마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