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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대는 밤바다… 버린양심 악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중도일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지역의 대표적 피서지인 대천해수욕장이 실종된 시민의식과 취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20일 대천해수욕장은 제7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던 주중과 달리 화창한 날씨 속에 수많은 피서객들이 몰려들었다. 하지만 이곳에서 피서객들을 가장 먼저 맞이하고 있는 것은 해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술.. 비틀대는 밤바다… 버린양심 악취 ..[대전=중도일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지역의 대표적 피서지인 대천해수욕장이 실종된 시민의식과 취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 .. 지난 20일 대천해수욕장은 제7호 태풍 ..'카눈'의 .. 이렇게 버려진 쓰레기는 밤 사이 모래에 파묻혀, 환경미화원들이 청소를 하기에도 적잖이 애를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