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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동주택 2만세대 ‘RFID’ 음식물 종량제기기 확대 보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4억8000만원을 들여 공동주택 2만여 세대에 RFID(무선주파수인식) 방식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기기 240대를 추가로 설치한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RFID 종량제는 세대별로 RFID카드를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버린 만큼만 처리 수수료를 내는 방식이다. 기존 단지별 종량제 방식에 비해 음식물쓰레기 절감 효과가 높고, 위생·미관..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RFID 종량제는 세대별로 RFID카드를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버린 만큼만 처리 수수료를 내는 방식이다... 기존 단지별 종량제 방식에 비해 음식물쓰레기 절감 효과가 높고, 위생·미관상으로도 깔끔하다...기존 단지별 종량제 방식은 공동 수거용기를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고, 배출량과 관계없이 처리 수수료를 균등 부담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