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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재난대책본부’ 출범…‘미세먼지연구소’도 설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가 박원순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미세먼지 재난대책본부’를 출범한다. 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 싱크탱크와, 서울시 산하기관의 연구 협력체인 ‘미세먼지 연구소’도 만든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산하기관까지 모두 포함하는 ‘미세먼지 콘트롤타워’로 재난대책본부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박 시장을 본부장으로 시청 내 11개 부서와 25개 자치구, .. 도시·환경·기술·교통 전문가와 시민단체 활동가 등 21명이 서울시에 미세먼지 정책을 제안하고 연구를 자문한다... 특히 서울시가 최근 환경부에 제안한 .. 박원순 서울시장은 앞서 지난달 13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자문단은 8일 첫 간담회를 열고 장영기 수원대 교수(환경에너지공학)를 단장으로 선출한다.....환경연구원, 서울기술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