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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등교길"…아우디폭스바겐, '초록빛 통학로' 조성[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당사와 서울특별시가 함께 하는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프로젝트의 두 번째 통학로가 개통했다고 18일 밝혔다.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사업은 기후변화와 대기질 등 급변하는 환경문제에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가 2022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환경문제에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가 2022년..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학교 주변을 생활권 초록빛 공간으로 조성하고 미래인재들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