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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만은 안 된다" 환경단체 '케이블카 반대' 결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남도와 산청군·함양군의 지리산 케이블카 공동 추진에 맞서 지리산권 환경단체가 국정감사 반영 등 대응 준비를 하고 있다. 도와 산청·함양군 등은 최근 회의에서 '백무동~장터목~중산리'를 잇는 안을 포함해 산청 쪽 5.5㎞, 함양 쪽 6.5㎞ 구간 등 지리산 케이블카 계획노선 검토에 나섰다. 이에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과 지리산생명연대, 진주..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과 지리산생명연대, 진주환경운동연합, 실상사 등 지리산권 환경운동 단체들은 영·호남 지자체별 케이블카 설치 재추진 경과와 환경부의 정확한 입장부터 파악기로 했다.....환경부가 지리산 케이블카 허가를 영.."지리산 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사업은 영·호남을 통틀어 하나만 허가한다는 것이 환경부 입장"이라고 확인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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