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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미세먼지 절반 줄었는데 … 서울은 6년째 ‘제자리’ [뉴스 투데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李 총리·반기문 위원장 ‘기후변화 대응 파트너십’ 선언 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대기오염 및 기후변화 대응 국제포럼’에서 파트너십 선언에 서명한 뒤 손뼉을 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리간제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 이 총리,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뉴스1 “올해도 베이징의 미세먼지 농도는 10.9% 줄었다. 우.. 앞줄 왼쪽부터 리간제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 이 총리,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리간제 중국 생태환경부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19 한중 환경장관 연례회의'를 하기에 앞서 한중환경협력사업 ....환경부 장관과 리간제(李干杰) 중국 생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