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   회원가입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준비 안된 환경정책이 초래한 ‘테이프 혼란’[현장에서/사지원]

준비 안된 환경정책이 초래한 ‘테이프 혼란’[현장에서/사지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게 큰 장바구니는 없는데….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겠는데….” 1일 서울 동작구의 한 대형마트. 계산대에서 기자가 큰 장바구니를 사겠다고 하자 점원이 곤란한 표정을 지었다. 대형마트들은 환경부와 지난해 8월 맺은 자율협약에 따라 1일부터 자율포장대에서 종이상자를 포장할 테이프와 플라스틱 끈을 없앴다. 앞서 마트들은 소비자 불편에 대비해..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가 테이프와 끈을 없앤 이유는 환경오염 때문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대형마트 3사에서 연간 쓰이는 테이프와 끈 등은 658t... 환경부는 이 사례를 전국에 확대하려 하고 있다... 환경부도 자율협약이라고 마트에만 맡겨두면 안 된다... 김 씨 같은 시민이 많아지도록 환경부와 마트도 더 움직여야 한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


Our Contact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서울 노원구 공릉로 232 (공릉동,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테크노큐브동 910호, 911호 환경기술연구소
사이트 개발 : 트리플앤 주식회사
사이트 장애 문의 : 070-8692-0392 | help@treeple.net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 연락처 정보 등 자동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Copyright © 2021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