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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피서지에 버려진 양심을 찾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학 2학년 여름방학 때 교회 청년회가 주관하는 수련회에 참가해 2박3일의 동해안 해변 야영 기회가 있었다. 양양의 낙산해변은 1960년대엔 조산해수욕장으로 알려졌다. 동해안은 모두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이었다. 백사장의 모래가 곱고 깨끗했다. 바다는 푸르고 고요했다. 태양이 모래를 태우는 폭염의 7월인데도 망루의 라이프가드(Life guards)는 한.. [강원포럼]피서지에 버려진 양심을 찾자 대학 2학년 여름방학 때 교회 청년회가 주관하는 수련회에.. 올 여름은 해변과 우리의 산하를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다 중단되었던 입장료 징수를 부활시켜서라도 쓰레기 양을 줄이고 환경보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아름다운 강원의 산하가 쓰레기 더미로 뒤덮이지 않게 국민 스스로 환경미화원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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