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폭우 피해 섬진강 주민들, 환경부·수공 등 관계자 형사고발
폭우 피해 섬진강 주민들, 환경부·수공 등 관계자 형사고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폭우와 섬진강 범람으로 피해를 당한 전남 구례 주민들이 1일 오후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와 수자원공사, 국토교통부, 홍수통제소 등의 대량 방류 및 제방 관리 부실을 고발한다며 정부에 책임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폭우로 섬진강 범람 등 피해를 당한 전남 구례 주민들이 댐과 제방 관리 기관 관계자들을 형사고발했다. ‘섬.. ..환경부·수공 등 관계자 형사고발 폭우와 섬진강 범람으로 피해를 당한 전남 구례 주민들이 1일 오후 광주.. 대책위는 수자원공사와 영산강홍수통제소 책임자들이 뒤늦은 댐 대량 방류의 책임이 있으며, 상위 감독 기관인 환경부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이번 재난은 정부의 물관리 실책으로 야기됐지만, 수자원공사와 환경부, 정부는 매뉴얼대로 대응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