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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의장관 녹색성장만이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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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의 환경부장관이 최근 양평군에서 열린 ‘제66회 춘하추동 열린 아카데미’에 강사로 초청, 저탄소 녹색 성장에 대해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는 강연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 양평군 공무원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이 장관은 “녹색성장은 환경을 새로운 동력으로 삼는 경제성장 방법으로써 우리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 또.. “녹색성장은 환경을 새로운 동력으로 삼는 경제성장 방법으로써 우리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환경을 갖춘 지역으로서 지역의 특성을 잘 활용할 경우 녹색성장의 가장 훌륭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가능성을 제시..“지역의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전향적인 검토와 매수토지의 개선방안 등을 이만의 환경부 장관에게 적극 건의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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