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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이 121곳 모니터링… 인력난 허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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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전시관은 관광객들로 붐볐다. 국립생태원은 외래생물 관리 주무를 맡고 있는 환경부 산하기관. 어류, 포유류, 곤충, 식물 등 각 생물종 전문가 12명이 교란생물 모니터링 조사(121지점), 외래생물 정밀조사(6종), 전국서식실태조사를 포함해 5개 사업을 동시에 진행한다. 사업별 예산은 10억 원 미만으로 올해 외래생물 .. 12명이 121곳 모니터링… 인력난 허덕 21일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전시관은 관광객들로 붐볐다... 국립생태원은 외래생물 관리 주무를 맡고 있는 환경부 산하기관... 어류, 포유류, 곤충, 식물 등 각 생물종.. 홍선희 고려대 환경생태연구소 교수는 .. 외래생물 연구 선진국들은 천적이나 종자 전환 같은 효과적이고 친환경적인 맞춤방제법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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