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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교도소 2평에 3명 수용하면 인권침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루 최고기온이 34도를 넘나드는 혹서기에 교도소 내 2평 넓이의 공간에 3명의 죄수를 수용한 것은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더운 날씨에 좁은 교도소 조사거실에 3명을 수용한 것은 부당하다는 우모(45) 씨의 진정을 받아들여 강원 원주교도소에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처할 것을 권고했다고 2일 밝혔다. 우 씨는 .. 혹서기 교도소 2평에 3명 수용하면 인권침해 하루 최고기온이 34도를 넘나드는 혹서기에 교도소 내 2평 넓이의 공간에 3명의 죄수를 수용한 것은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 ..인권위는 더운 날씨에 좁은 교도소 조사거실에 3명을 수용한 것은 부당하다는 우모(45) 씨의 진정을 받아들여 강원 원주교도소에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