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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 깨고 미나리 수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산의 아침 최저기온이 0.1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닥친 18일 부산 기장군 철마면의 한 미나리꽝에서 농민이 살얼음을 깨고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살얼음 깨고 미나리 수확 부산의 아침 최저기온이 0.1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닥친 18일 부산 기장군 철마면의 한 미나리꽝에서 농민이 살얼음을 깨고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