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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내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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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하순께 끝나 폭염 이어질 듯 　 　12일 광주지역 최고기온이 올해 처음으로 30도를 넘는 등 연일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장마는 다음주부터 시작돼 7월 하순께 점차 물러갈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이날 "13일부터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올해 장마는 평년과 비슷한 6월 중순 후반인 오는 19일 이후에 찾아와.. 장마 내주부터 시작 ..　7월 하순께 끝나 폭염 이어질 듯 ..　 ..　12일 광주지역 최고기온이 올해 처음으로 30도를 넘는 등 연일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장마는 다음주부터 시작돼 7월 하순께 점차 물러갈..　한편 태풍의 경우 올해는 평년(11.2개)보다 다소 적은 약 10개가 발생, 이 중 2∼3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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