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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윗선 손도 못대고 끝난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권 눈치보기' 비판 일어 산하기관 부당 인사개입 혐의 檢, 김은경·신미숙만 재판에 [ 이주현/김소현 기자 ]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신미숙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을 재판에 넘기기로 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등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에 대한 부분은 ..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신미숙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을 재판에 넘기기로 했다...‘환경부 산하기관 임원들의 사퇴 등 관련 동향’ 문건을 공개했다... 이로 인해 결국 환경공단 이사장 등 임원 13명이 사표를 제출했다.....환경부 운영지원과장과 임추위 위원으로 참여했던 환경부 국장에 대해 문책성 전보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