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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단독]핵연료 저장수조 근처에 삼중수소…"균열 가능성 조사해야"
[단독]핵연료 저장수조 근처에 삼중수소…"균열 가능성 조사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 경북 경주 월성원전의 주요 설비인 '사용 후 핵연료 저장 수조'의 지하수에서 삼중수소가 관리 기준보다 13배나 많이 검출됐습니다. 삼중 수소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오염수에 대량 함유됐던 방사성 물질과 같은 건데요. 한국 수력 원자력 측은 아직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미쁨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지.. [단독]핵연료 저장수조 근처에 삼중수소…"균열 가능성 조사해야" ..◀ 앵커 ..▶ .. ..경북 경주 월성원전의 주요 설비인 ..'사용 후..한수원이 사용 후 핵연료 저장 수조 인근의 집수정에서 지하수 방사능 수치를 조사한 결과, 원자로별 삼중수소 최대 검출치는 관리 기준의 8.8배에서 13.2배로 높게 나왔고, 월성 4호기에서는 인공 방사능 물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