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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도시 초미세먼지 농도 작년보다 60%↓…서울은 '절반' 수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계 주요 도시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1년 전보다 최대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1년 전의 절반으로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이동을 제한하거나 사회적 거리 두기에 나선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일 대기오염 조사분석업체 '에어비주얼'이 발간한 '코로나19 대기 질 보고서'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 작년보다 60%↓…서울은 ..'절반' 수준 세계 주요 도시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1년 전보다 최대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54%)의 2019년 대비 초미세먼지 농도 감소율은 델리(-60%) 다음으로 컸다...이들 도시를 포함해 전체 10개 도시 중 9곳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지난해와 비교해 일제히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