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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매서운 세밑 폭설·한파…새해에도 이어진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KBS 광주] [앵커] 폭설에다 기온까지 크게 떨어지면서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도 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새해 초까지 당분간 눈 소식과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김정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젯밤 사이 20센티미터 가까이 눈이 쌓인 장성군 황룡면. 논밭은 하얀 도화지가 됐고, 비닐하우스는 지붕마다 .. 광주·전남 매서운 세밑 폭설·한파…새해에도 이어진다 ..[KBS 광주] .. ..[앵커] .. .. 폭설에다 기온까지 크게 떨어지면서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도 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 .. 새해 초까지 당분간 눈 소식과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 폭설에 한파까지 겹치면서 장성에서는 수년 만에 황룡강이 꽁꽁 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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