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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지나간 남부에 또 '물폭탄' 빗속 복구 작업, 2차 피해 우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태풍 피해가 가장 심했던 울산에서는 밤낮없이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앵커 ▶하지만 밤사이 또다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최지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 물폭탄을 맞은 울산 태화시장.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는 가운데 쓰레기 더미를 트럭에 싣는 작업이 한창입니다.밤낮을 가리지 않고 중장비가 드나들고 있지만 산더미처럼 .. ..쓰레기 더미를 트럭에 싣는 작업이 한창입니다.밤낮을 가리지 않고 중장비가 드나들고 있지만 산더미처럼 쓰레기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습니다.[박형순/중장비 운전기사]"생각보다 진도가 많이 안 나가고 비가 오다 보니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위험합니다."또다시 비가 내리면서 침수지역 곳곳에서는 흙탕물이 흘러들고 있습니다.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더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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