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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실적으로 지원금 빼돌린 재활용업체 10곳 적발…환경공단 직원도 가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구은서 기자 ] 실적을 부풀려 총 86억원어치의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지원금을 가로챈 재활용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들을 관리·감독해야 할 환경부 산하기관 직원도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는 전주지방검찰청과 합동수사를 벌여 2015년부터 86억원 규모의 EPR 지원금을 편취한 폐비닐 회수·선별·재활용업체 10곳을 적발.. 허위 실적으로 지원금 빼돌린 재활용업체 10곳 적발…환경공단 직원도 가담 .. 이들을 관리·감독해야 할 환경부 산하기관 직원도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운영 감독을 맡고 있다...검찰은 가짜 현장조사서를 작성한 환경공단 직원 두 명도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했다.....환경부는 이런 범죄의 재발을 막기 위해 올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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