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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아 미안해, 전기사용 줄일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북극곰아 미안해. 이제 에어컨을 줄일게." "전기 사용을 많이 줄여서 너희를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 "페트병과 뚜껑을 따로 버리겠습니다. 그러니까 건강해!"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한 영등포구 관계자들이 안양천 북극곰을 살피고 있다. 사진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 주민들이 북극곰 살리기에 나섰다. 영등포구는 주민들이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북극곰아 미안....환경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키우도록 안양천 수변공원에 북극곰 조형물을 설치, 13일까지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영등포구는 지구를 살리고 환경을 살리는 실천에 더 많은 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미래세대에 건강한 지구,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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