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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춘추] 낚시도 면허가 필요하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해양쓰레기를 수거할 때면 끊어진 낚싯줄, 낚시 추 등이 적지 않게 보인다.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은 영종과 송도지역, 그리고 도심 하천변을 다니다 보면 낚시인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심지어 송도습지보호지역에서도 낚시인들을 만난다. 해양수산부에서 2018년 말, 낚시인구를 850만명으로 추정했는데, 이는 2010년 652만명에서 8년 만에 200.. [천자춘추] 낚시도 면허가 필요하다 해양쓰레기를 수거할 때면 끊어진 낚싯줄, 낚시 추 등이.. 낚시인들이 낚시로 인한 환경영향, 쓰레기 문제를 인식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하는 낚시면허제 도입도 필요하다... 해양수산부는 미국은 낚시면허제를 통해 형성된 기금이 낚시터 환경개선과 불법 행위감시, 교육프로그램 등에 사용되는 선순환 구조로 돼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