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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바람'김창완, "아침은 지난 밤의 마무리, 저녁이 새로운 날을 여는 시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입비가 없고, 그래서 공공재로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매체다. 낮아지고 만만해지고, 서민적으로 다가가기를 고민한다"고 전했다. 김창완 PD는 70대에도 술 마시고 건강을 어떻게 유지하느냐는 질문에는 "자전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