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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대강 서식지조사 '엉터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4대강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한강 6공구(여주)와 7공구(충주)에서 참매와 돌상어, 꾸구리 등 법적보호종과 멸종위기종이 잇따라 발견돼 앞서 이뤄진 정부의 서식지조사(환경영향평가)가 도마에 오르게 됐다. 4대강사업 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4대강 범대위)와 야생동물소모임에 따르면 지난 14~16일까지 충주시 앙성면 조천리 비내늪과 강천리 일원에서 법적보호.. 이들은 이에 따라 앞으로 서식지조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경우 환경영향평가서에 누락된 많은 법적보호종이 속속 확인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환경을 무참히 파괴하는 사업임을 직시해야 .."정부는 하루빨리 사업을 중단하고 제대로 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만약 환경영향평가에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추가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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