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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덕질’하는 환경 활동가 고금숙씨 “플라스틱 프리 운동은 쓰레기가 되지 않는 삶이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활동명 ‘금자’. 금자씨의 명함을 보면 한 번 두 번 세 번, 아니 네 번 보게 된다.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활동가’. 아, 환경단체 활동가구나. ‘알맹@망원시장 매니저’. 매니저? 시장에도 매니저가 있어? 그래도 여기까진 직함 같다. ‘망원동에코하우스 호모쓰레기쿠스’. 뭐? 호모쓰레기쿠스? 쓰레기형 인간이라는 건가. 갸우뚱할 때쯤 마지막 직함.. ‘쓰레기 덕질’하는 환경 활동가 고금숙씨 .. 아, 환경단체 활동가구나... 환경단체 .. 여성환경연대에서 13년간 일하며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을 이끌었다... 이 영화는 지난 9월 환경단편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서울국제여성영화상 .. 환경운동을 하며 지칠 때는 없나요.....환경운동가) 같은 친구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정말 즐기면서 자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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