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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社 직원이 보따리 들고 겨울산 오르는 까닭[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활동 기획한 김학성 한라시멘트 부장] 김학성 한라시멘트 대외협력팀 부장(맨 오른쪽)이 야생동물 먹이주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2015년부터 멸종위기종인 담비가 오기 시작했고요, 환경 전문가들은 주변 생태계가 안정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활동을 기획한 김학성 한라시.. ..환경운동가와 겨울산.. 한라시멘트 임직원과 원주지방환경청, 야생동물연합 관계자도 함께 참여했다. .."처음에는 시멘트사의 환경 훼손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쇄신해보자는 차원에서 시작했다"며 .."이 활동을 계속 하다보니 광산을 개발하는 입장에서 환경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 환경부 멸종위기종인 담비도 무인카메라로 이 과정에서 발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