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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기상청 '네 탓 공방'…피해 지역 예보 보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이렇게 남부지방 댐 주변이 물난리가 난 것을 두고 수자원공사와 기상청이 서로 상대방 탓이라며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날씨 예보가 틀려서 댐 방류량 조절을 못 했다고 했는데 당시 피해 지역의 기상 예보가 얼마나 정확했는지, 서동균 기자가 확인해봤습니다. <기자> 수자원공사는 지난 7일 호우특.. 수자원공사-기상청 ..'네 탓 공방'…피해 지역 예보 보니 ..<앵커> .. .. .. .. .. ..이렇게 남부지방 댐 주변이 물..이 지역 주민은 갑자기 밀려온 강물뿐 아니라 예상을 넘어서 퍼붓는 폭우에 이중으로 피해를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댐 주변의 강수 예측이 틀리지 않았다고 기상청이 폭우 피해 책임에서 마냥 자유로울 수는 없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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