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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농촌 쓰레기 무단투기 몸살… 지자체 단속 '뒷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부매일 정세환 기자] 청주 오창의 일부 농촌 마을이 쓰레기 무단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이를 관리ㆍ감독할 지자체가 단속 등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창의 한 마을. 마을 입구 비석부터 족히 수개월은 된 것으로 보이는 온갖 쓰레기가 쌓여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일반 쓰레기부터 스티로폼, 플라스틱 장난감 등의 쓰레기가 길거리에 그.. ..쓰레기가 쌓여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일반 쓰레기부터 스티로폼, 플라스틱 장난감 등의 쓰레기가 길거리에 그대로 놓여있었다..."구청이나 읍사무소에 쓰레기를 치워달라고 요청해도 딱 그때뿐이고 며칠 지나면 다시 쓰레기들이 가득하다"며 ....쓰레기봉..마을 안에도 인적이 드물거나 작은 공간만 있으면 쓰레기가 놓여 마치 쓰레기 처리 공간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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