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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 영세사업장 환경개선 기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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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일보 이한영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올해 연말까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관리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 환경개선 기술 지원에 나선다. 2006년부터 운영된 환경개선 기술 지원 컨설팅은 올해 녹색기업과 협력을 통해 참여 사업장을 확대하며 코로나19로 비대면 기술지원을 신설하는 등 운영 방식도 다양화한다. 환경개선 기술 지원 컨설팅은 환경기.. 환경개선 기술 지원 컨설팅은 환경기술지원단에 의한 지명컨설팅과 전화 컨설팅, ..하반기에는 지역의 환경개선 및 보전을 위해 조사ㆍ연구 및 환경기술 개발사업을 하고 있는 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기술지원 사업장을 확대할 예정이다..."지속적인 환경컨설팅을 통해 영세사업장의 환경관리 능력을 개선하며 환경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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