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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에 수달이 돌아왔다'...자자체·삼성전자 생태계 복원 성공[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달이 돌아왔다”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대량의 물이 유입되는 오산천에 천연기념물 330호인 수달이 서식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용인·화성·오산·평택 등 도시가 밀접한 하천에 수달이 돌아온 것은 이례적이다. 22일 삼성전자와 환경단체 등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수달의 배설물을 발견한 후 야간 촬영을 통해 처음 오산천에서 수달을 확인했다. 수.. 22일 삼성전자와 환경단체 등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수달의 배설물을 발견한 후 야간 촬영을 통해 처음 오산천에서 수달을 확인했다.....환경이....환경 미생물 발효액, 흙공 던지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친환경 수처리 시스템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보탬이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