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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밤부터 '물폭탄' 예보에 '초비상'... 특급경보 발령[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북리영남 북한 기상수문국(기상청) 부대장은 2일 조선중앙TV에 출연해 "앞으로 장마전선이 저기압골과 합류되면서 이 보다 더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이 예견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북한에 시간당 최대 500㎜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국이 특급경보를 발령하는 등 초비상이 걸렸다. 3일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밤부터 .. "앞으로 장마전선이 저기압골과 합류되면서 이 보다 더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이 예견된다"고 밝혔다...북한에 시간당 최대 500㎜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국이 특급경보를 발령하는 등 초비상이 걸렸다.....폭우 중급경보를,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일부 지역에는 주의경보를 ....폭우에 의한 피해도 극력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