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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의정모니터링] 장애아동 유모차 "보조금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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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는 의정발전과 선진의회 구현을 위해 만 20세 이상 시민 237명을 의정모니터 요원으로 위촉, 서울시 주요 정책이나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는 여러 의견을 듣고 있다. 내일신문은 시민들 우수 제안을 매달 게재한다. "장애아동 보호자에 유모차 구매는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평균 150만~200만원, 최대 500만원에 이르는데 아동 발달.. [서울시의회 의정모니터링] 장애아동 유모차 .."보조금이 필요해" 서울시의회는 의정발전과 선진의회 구현을 위해 만 20세 이상 시민 237명을 의정모니터 요원으로 위촉, 서울시 주요 정책이나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는 여러 의견을 듣고 있.. 전체 노선도가 부착돼있기는 하지만 운행방향을 확실하게 인식하기 어렵고 안내방송은 소음에 묻히기 십상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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