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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따라 핀 갈대에 감탄…“특색은 부족”[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1, 2명씩 무동력 카누 나눠 타고 - 부레옥잠 등 도심 속 자연 관찰 - 배 안으로 물 들어와 불편함도 - 다른 관광지와 프로그램 비슷 - 하굿둑 탐방선 등 콘텐츠 필요 16일 오전 20여 명의 참가자를 싣고 부산역을 출발한 버스는 낙동강으로 향했다. 이어 ‘2019년 낙동강 하구 생태문화체험 시범투어’ 6번째 프로그램의 막이 올랐다. .. 강따라 핀 갈대에 감탄…“특색은 부족” ..- 1, 2명씩 무동력 카누 나눠 타고 .. ..- 부레옥잠 등 도심 속 자연 관찰 .. ..- 배 안으로 물 들어와 불편함도 .. ..- 다른 관광지와 프로그램 비슷 .. ..- 하굿둑 탐방선 등 콘텐츠 필요 .. .. ..16일 오전.. 카누에 1, 2명씩 나눠 타고 노를 저으며 주변 생태 환경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