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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새 투수 필요하다"고요? KT 1R '루키' 박지훈, 당차게 인사드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6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6번으로 KT의 지명을 받은 박지훈도, 신인으로서 마무리캠프에 교류전까지 합류한 소감에 대해 "프로에 오니 모든 운동이 체계적이다. '양보다 질' 같아"며 "일정에 늘어지는 부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