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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시장·병원 쓰레기 비규격봉투 사용 만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옛 마산지역의 시장과 병원, 과채류 유통업체 등 쓰레기 다량 배출업체에서 비규격봉투 사용 등 불법처리가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시는 최근 지역 정당과 노동계에서 마산지역 청소대행업체의 불법행위를 폭로함에 따라 진상조사를 벌여 일부 위법사항을 확인, 과징금과 과태료 처분 등 조처를 취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쓰레기 배출업소와 운반비 및 처리비.. 마산 시장·병원 쓰레기 비규격봉투 사용 만연 옛 마산지역의 시장과 병원, 과채류 유통업체 등 쓰레기 다량 배출업체에서 비규격봉투 사용 등 불법처리가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쓰레기를 처리하면서 .. 모 대형시장과 과채류 유통업체 역시 사업장 생활쓰레기를 비규격봉투로 처리하고 관련서류를 보관하지 않는 등 폐기물관리조례를 위반해 과태료가 부과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