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장마·태풍에 댐 수위 상승…울산, 올해는 물 걱정 없다
장마·태풍에 댐 수위 상승…울산, 올해는 물 걱정 없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3일 울산시 울주군 반구대 대곡천 일원에 개설된 반구대암각화 물막이 모형설치 공사를 위한 진입도로가 불어난 하천물로 유실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태풍 '찬홈'과 장맛비로 울산지역 댐 저수율이 급격히 상승했다. 회야댐은 만수위를 넘어서 물을 흘려보내는 상황이며, 대곡·사연댐은 바닥권이던 저수율이 30%대까지 높아졌다. 장마가 .. 장마·태풍에 댐 수위 상승…울산, 올해는 물 걱정 없다 13일 울산시 울주군 반구대 대곡천 일원에 개설된 반구대암각화 물막이 모형설치 공사를 위한 진입도로가 불어난 하천물로 유실됐다... 김동수기자 dskim.. 중부지역 가뭄과는 매우 대조적인 상황이다. .. 가뭄으로 지난해 8월4일 대곡·사연댐 저수율이 2%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매우 양호한 수준이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