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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1km당 97g 허용한 온실가스, 10년 뒤엔 70g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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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세종=박경담 기자] 2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 머니투데이·국가기술표준원·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공동 주관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를 찾은 인덕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현대자동차 수소차를 살펴보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현대차, 기아차 등 자동차 회사는 주행거리 1km당 9.. 환경부는 이번 고시 개정으로 2030년 온실가스 1820만톤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환경부는 앞으로 더 엄격해지는 자동차 온실가스 기준을 위반하지 않으려면 전기차·수소차, 하..황석태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은 .."정부도 그린뉴딜 등 과감한 재정투자와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친환경 미래차 대중화 시대를 앞당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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