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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집단 암 인과성 미확인”…후폭풍 거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충북의 한 소각장 밀집 지역에서 최근 10년 새, 수십 명이 암으로 숨지자 환경부가 인과 관계를 조사했는데요. 인과성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발표에, 조사에 참여했던 전문가들이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반경 2km 안에서 소각장 3곳이 하루 540여 톤을 처리하고 있는 충북 청주의 한 .. 2년여 만에 나온 환경부의 결론은 ....환경부가 연관성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공식화한 것은 ..[홍영습/동아대학교 중금속노출환경보건센터장 ..(환경부처럼) 인과성이나 영향 부분을 단면적으로 섣불리 판단하기보다는 ..[박용규/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 .. 주민들은 환경부가 소각장에 면죄부를 줬다면서 재조사를 요구하고 나서는 등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