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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준설공사…금품 비리로 ‘얼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해경찰서는 22일 동해항 준설공사 수주를 알선한 대가로 시공사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주민 대표 권모(5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또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준설공사를 관리·감독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과장 김모(46)씨 등 공무원 4명과 폐기물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준설공사 시행업체 간부 김모(39)씨와 시공업체 대표 박모(61)씨.. 동해항 준설공사…금품 비리로 ..‘얼룩’ 동해경찰서는 22일 동해항 준설공사 수주를 알선한 대가로 시공사로부터 수천..또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준설공사를 관리·감독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과장 김모(46)씨 등 공무원 4명과 폐기물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준설공사 시행업체 간부 김모(39)씨와 시공업체 대표 박모(61)씨 등 2명을 각각 입건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