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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서부 120여년만의 폭염...캐나다 69명 사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에 북미 서부 지역에서 40℃ 넘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캐나다 서부에서 최소 69명이 숨졌습니다. 미국에서는 120여 년 만에 최고 기온이 나오는가 하면 무더위로 경전철과 식당 운영도 중단됐습니다. 보도에 채문석 기자입니다. [기자] 캐나다 서부 밴쿠버의 해변입니다. 바닷가에서도 그늘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 북미 서부 120여년만의 폭염...캐나다 69명 사망 ..[앵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에 북미 서부 지역에서 40℃ 넘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캐나다 서부에서 최소 69명이 숨졌습니다. .. ..미국에서는 120여 년 만에 최고 기온이 나오는가 하면 무더위로 경전철과 식당 ..전문가들은 이런 기온 상승은 기후 변화의 영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