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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수막재배 대비 창녕함안보 수문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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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지난달 개방한 창녕함안보 수문을 겨울철 수막재배를 대비해 지난 15일 닫았다. 수문을 연 지 45일만이다. 이 기간 양수장 10곳 개선 공사가 완료됐거나 현재 진행 중이다. 환경부는 농업용 양수시설 개선과 수문 개방에 따른 낙동강 변화를 관측하고자 지난달 1일 창녕함안보 수문을 개방했다. 수문 개방으로 창녕함안보 관리수위는 5m지만,.. 환경부는 농업용 양수시설 개선과 수문 개방에 따른 낙동강 변화를 관측하고자 지난달 1일 창녕함안보 수문을 개방했다...환경부는 지난 10월 17일부터 창녕함안보를 취수 제약 수위(2.2m)까지 개방해 양수장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환경부는 지난 15일 겨울철 수막 재배 때 물 이용 장애가 없도록 창녕함안보 수문을 닫고 양수장 개선 공사를 이어갈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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