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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잡는 고래생태체험관' 울산서 8마리째 폐사···"폐쇄만이 답"[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돌이 방류 7주년, 한국의 돌고래들 안녕하십니까④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돌고래가 또 폐사했다. 사육하던 돌고래 3분의 2가 죽어간 이 수족관에 대해 생태체험관이 아닌 ‘돌고래 잡는 강제수용소’가 아니냐는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과 해양생물보호단체 핫핑크돌핀스 등에 따르면 22일 오전 9시24분쯤 수컷 큰돌고.. '돌고래 잡는 고래생태체험관' 울산서 8마리째 폐사···"폐쇄만이 ..동물보호단체와 환경단체 등은 이 수족관에 대해 ..“수조에 감금된 돌고래들은 바다로 돌려보내거나 바다쉼터를 만들어 야생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에서 여생을 보내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현재 생존중인 돌고래들 역시 열악한 감금시설 환경으로 인해 몇 년 이내 폐사할 가능성이 높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