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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과 연기, 종말 보는 듯···한 달째 불타는 시베리아의 눈물[영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러시아 극동 시베리아가 올여름 불과 연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세계에서 가장 추운 도시’ 사하공화국 수도 야쿠츠크와 인근 50개 마을 등 시베리아 동부 전역이 한 달째 이어진 산불과 연기로 고통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 북동부 오미야콘 마을에서 첫 산불이 발생한 뒤 약 한 달 사이 사하공화국에서만 .. 불길과 연기, 종말 보는 듯···한 달째 불타는 시베리아의 눈물[영상] 러시아 극동 시베리아가 올여름 불과 연기에서 헤어나오지.. 야쿠츠크 실시간 대기질 모니터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입방미터당(㎥) 1000마이크로그램(㎍) 이상으로 치솟았다... 초미세먼지는 걸러지지 않고 혈관 속까지 침투하기 때문에 건강에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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